항생제 내성균이 환경 스트레스 하에서 분비하거나 축적하는 대사체 부산물들을 잠재적 치료 타겟으로 활용하는 접근법은 기존 항생제의 실패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이다.
접근법의 장단점
- 직접적 길항제 개발: 내성 메커니즘 자체를 억제하는 화합물을 설계하나, 내성균의 다양한 표현형으로 인해 표적 특이성 확보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 대사 경로 재설계: 내성균에게 필수적인 특정 대사 플럭스를 교란시켜 성장을 저해한다. 이는 강력하지만, 숙주 세포와의 비특이적 상호작용 위험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대사 산물의 구조적 특성을 이용하여 단백질 도킹 기반의 새로운 리간드를 설계하는 방향이 주목받으나, 실험실 수준의 발견을 실제 임상 적용 가능한 바이오마커로 전환하는 데 있어 높은 난제가 남아있다. 시스템 생물학적 관점의 통합 분석이 필요하다.
항생제 내성, 대사체학, 단백질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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